미국 해양대기청 자료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의 2차대전 기념공원 분수대에서 한 시민이 젖은 수건으로 얼굴을 훔치고 있다. 미국 기상당국은 워싱턴DC의 낮 최고기온은 37.7℃까지 치솟을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연합뉴스

올해 7월은 유럽, 아프리카, 아시아, 북아메리카, 오스트레일리아 등 전지구적으로 극심한 폭염으로 세계인들이 고통받았다. 노아 홈페이지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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