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 살균제 참사 공론화 10년
환경보건시민센터 및 피해자·유가족, 희생자들의 유품 공개
‘피해자에 대한 전수 조사 및 배상’, ‘모든 분사형 생활화학제품에 대한 호흡 독성안전 의무화’ 등 요구
환경보건시민센터 및 피해자·유가족, 희생자들의 유품 공개
‘피해자에 대한 전수 조사 및 배상’, ‘모든 분사형 생활화학제품에 대한 호흡 독성안전 의무화’ 등 요구
31일 낮 가습기살균제 참사 공론화 10주년을 맞아 피해자와 유가족이 서울 세종로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사망자 유품 200여점을 공개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가습기 살균제 희생자들이 사용했던 운동기구와 신발. 김명진 기자
사망한 어린이들이 실제로 사랑했던 인형들. 이제 주인을 잃어버렸다. 김명진 기자
유가족 김태종씨가 서울 세종로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사망자 유품을 설명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고 박영숙씨가 사용했던 가습기와 산소통, 핸드폰 케이스 등이 놓여 있다. 김명진 기자
가을비가 쏟아지는 가운데 한 유가족이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손팻말을 들고 있다. 김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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