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PM10) 연평균 농도는 서울이 61㎍/㎥(이하 단위 생략)를 기록하는 등 전국 주요 도시가 37~80으로, 뉴욕(22), 런던(27), 시드니(18.5) 등 세계 주요 도시에 비해 최고 4배가 넘었다는 한겨레 기사를 읽었다.
이 미세먼지의 주범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당연 자동차 배기가스이다. 그렇다면 답은 간단하다. 자동차의 가동율, 즉, 길바닥에 굴러다니는 자동차 개수를 팍 줄여버리게 하면 된다.
얼마 전에, 디젤연료로 움직이는 승용차를 만들었다는 기사를 접하고 너무나 기가 찼다. 선진국에선 디젤연료는 더 이상 못 쓰도록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왜냐면은 대기오염도가 휘발유보다 매우 심각하기 때문이다. 몇 년 전에 이시하라 동경 도지사가
디젤연료를 쓰는 트럭들마저 동경도에서 움직이는 것조차도 금지시켰다.
먼저, 정부는 디젤엔진을 사용한 승용차는 완전히 백지화시켜야할 것이다. 적어도 디젤연료를 사용하는 승용차와 웨건, SUV 등은 단계적으로 서울 안에서 금지시켜야 하며, 트럭도 예외없이 서울 내에서는 가동을 금지시켜야 한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지하철 교통수단은 매우 월등하다. 즉, 자가용을 갖고 서울을 돌아다닐 이유가 없으며, 더더구나, 택시비는 전 세계에서 유례가 없이, 물가에 비해서 매우 싸다. 그렇다면, 자가용 보유율과 가동율을 줄이는 방법은 무엇인가?. 그것은 일본이 바로 그 좋은 본보기를 보여주고 있다. 바로 차고를 보유해야한다는 제도이다. 즉, 길거리 주차는 원천적으로 금지이다. 왜 내 집 앞의 길가가 개인 주차장이 될 수가 있단 말인가?. 웃긴 소리이다. 국민세금으로 만들 길에 줄을 거놓고, 구청이 개인 주차장 허용을 할 수가 있단 말인가? 서울 시내에서 자동차 보유는 무조건 사치이다. 즉, 자동차 보험과, 연료비, 그리고 자동차를 살 능력이 있다고 차를 사게 하면 안 된다. 자동차를 둘 차고 내지는 별도의 주차장이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 동경에서는 아무리 조그만 집이라도, 집의 절반이 차고로 만들어져 있다. 차고가 없으면 승용차를 못 산다. 그리고 자기 집에 차고가 없다면, 주차장을 월세를 내고, 보유하고 있어야 하는데, 1달동안 내내 빌리는 주차비가 3만 5천에서 5만엔 사이이다. 이 정도의 능력이 있어야 승용차를 끌고 다닐 능력이 있는 것이 아닌가? 대한민국 서울의 길거리를 밤에 돌아다녀라, 길가에 자동차들이 빽빽이 돌려쳐서 주차되어 있다. 이것이 바로 대한민국의 현주소이며, 왜 미세먼지가 많은지 알 것이다. 물론, 개인 주차장 보유를 법으로 한다면 (5년 정도 기간을 주어야겠지만), 서민들 반발이 무척 클 게다. 일본 동경도 처음에 그랬다고 그런다. 아마 자살하는 인간도 생길게다. 그러나, 자동차 보유량을 줄이는 최선의 방법이 바로 주차를 이용하는 방법이다. 또한, 서울 시내, 길거리 주차는 절대 금지여서, 서울에서 가장 돈벌기 쉬운 것이 바로 주차장을 경영하는 것이라 할 정도로, 만들어야 한다. 차라기 상가를 허물고, 입체 주차장 건물을 만드는 것이 더 돈을 많이 번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만들어 놓아야 한다. 자동차를 갖고 있는 것이, 보험비나 연료비 타령은 이젠 의미가 없다. 바로 주차비가 걱정되어서 자동차를 못 갖고 다니겠다고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현재 디젤연료비가 휘발류보다 싸게 해놓은 것은 매우 잘못된 정책이다. 디젤과 휘발류값은 거의 똑같은 수준으로 만들어 놓아야 한다. 그러면, 디젤 자동차를 타고 다닐 이유가 없다. 어느 나라에서 디젤 승용차가 굴러다니냐?,,미세먼지를 뿌리는 그 자동차를,, 그리고, 서울시 지하철, 지하상가의 미세먼지도를 제대로 조사해서 환기시켜라, 이명박 시장과 서울시 고급 공무원들은 지하철 타고 1년만 다녀보아라, 아마 폐에서 종양이 생길 게다. 지하철 노선만 늘리면 모하냐?,,,폐암 근거지인데? 서울은 동경이나 뉴욕과 달리, 완전히 산으로 둘러싸여져 있어서, 대기가 침체될 수밖에 없다. 산 중턱에 구멍을 내어, 환기시설을 장착해놓는 것도 생각해 보았으면 (너무 허황된가?,),,, 근데, 부산은 왜 서울만큼이나 미세먼지가 높냐?,,산으로 안 둘러싸여 있지 않은데?,, 담배를 끊는 것, 흡연자 미워하는 정책이 무색할 정도의 대기오염이니, 이걸 어찌 하리오?,,이리 시민들이 대기오염에 무감각해서야,,
먼저, 정부는 디젤엔진을 사용한 승용차는 완전히 백지화시켜야할 것이다. 적어도 디젤연료를 사용하는 승용차와 웨건, SUV 등은 단계적으로 서울 안에서 금지시켜야 하며, 트럭도 예외없이 서울 내에서는 가동을 금지시켜야 한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지하철 교통수단은 매우 월등하다. 즉, 자가용을 갖고 서울을 돌아다닐 이유가 없으며, 더더구나, 택시비는 전 세계에서 유례가 없이, 물가에 비해서 매우 싸다. 그렇다면, 자가용 보유율과 가동율을 줄이는 방법은 무엇인가?. 그것은 일본이 바로 그 좋은 본보기를 보여주고 있다. 바로 차고를 보유해야한다는 제도이다. 즉, 길거리 주차는 원천적으로 금지이다. 왜 내 집 앞의 길가가 개인 주차장이 될 수가 있단 말인가?. 웃긴 소리이다. 국민세금으로 만들 길에 줄을 거놓고, 구청이 개인 주차장 허용을 할 수가 있단 말인가? 서울 시내에서 자동차 보유는 무조건 사치이다. 즉, 자동차 보험과, 연료비, 그리고 자동차를 살 능력이 있다고 차를 사게 하면 안 된다. 자동차를 둘 차고 내지는 별도의 주차장이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 동경에서는 아무리 조그만 집이라도, 집의 절반이 차고로 만들어져 있다. 차고가 없으면 승용차를 못 산다. 그리고 자기 집에 차고가 없다면, 주차장을 월세를 내고, 보유하고 있어야 하는데, 1달동안 내내 빌리는 주차비가 3만 5천에서 5만엔 사이이다. 이 정도의 능력이 있어야 승용차를 끌고 다닐 능력이 있는 것이 아닌가? 대한민국 서울의 길거리를 밤에 돌아다녀라, 길가에 자동차들이 빽빽이 돌려쳐서 주차되어 있다. 이것이 바로 대한민국의 현주소이며, 왜 미세먼지가 많은지 알 것이다. 물론, 개인 주차장 보유를 법으로 한다면 (5년 정도 기간을 주어야겠지만), 서민들 반발이 무척 클 게다. 일본 동경도 처음에 그랬다고 그런다. 아마 자살하는 인간도 생길게다. 그러나, 자동차 보유량을 줄이는 최선의 방법이 바로 주차를 이용하는 방법이다. 또한, 서울 시내, 길거리 주차는 절대 금지여서, 서울에서 가장 돈벌기 쉬운 것이 바로 주차장을 경영하는 것이라 할 정도로, 만들어야 한다. 차라기 상가를 허물고, 입체 주차장 건물을 만드는 것이 더 돈을 많이 번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만들어 놓아야 한다. 자동차를 갖고 있는 것이, 보험비나 연료비 타령은 이젠 의미가 없다. 바로 주차비가 걱정되어서 자동차를 못 갖고 다니겠다고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현재 디젤연료비가 휘발류보다 싸게 해놓은 것은 매우 잘못된 정책이다. 디젤과 휘발류값은 거의 똑같은 수준으로 만들어 놓아야 한다. 그러면, 디젤 자동차를 타고 다닐 이유가 없다. 어느 나라에서 디젤 승용차가 굴러다니냐?,,미세먼지를 뿌리는 그 자동차를,, 그리고, 서울시 지하철, 지하상가의 미세먼지도를 제대로 조사해서 환기시켜라, 이명박 시장과 서울시 고급 공무원들은 지하철 타고 1년만 다녀보아라, 아마 폐에서 종양이 생길 게다. 지하철 노선만 늘리면 모하냐?,,,폐암 근거지인데? 서울은 동경이나 뉴욕과 달리, 완전히 산으로 둘러싸여져 있어서, 대기가 침체될 수밖에 없다. 산 중턱에 구멍을 내어, 환기시설을 장착해놓는 것도 생각해 보았으면 (너무 허황된가?,),,, 근데, 부산은 왜 서울만큼이나 미세먼지가 높냐?,,산으로 안 둘러싸여 있지 않은데?,, 담배를 끊는 것, 흡연자 미워하는 정책이 무색할 정도의 대기오염이니, 이걸 어찌 하리오?,,이리 시민들이 대기오염에 무감각해서야,,
| 한겨레 필진네트워크 나의 글이 세상을 품는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