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단체, 삼척화력발전소 앞에서 기습시위
환경단체 회원들이 삼척석탄화력발전소 앞에서 ‘석탄 그만’이라고 적힌 대형펼침막을 바닥에 깔고 석탄운송차량 운행을 막고 있다. 박종식 기자
유엔기후정상회의(9월20일)를 앞두고 환경단체 회원들이 12일 낮 강원도 삼척시 근덕면 삼척블루파워 삼척석탄화력발전소 앞에서 석탄운송차량 운행을 막는 기습시위를 벌이자 경찰이 연행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환경단체 회원들이 12일 오전 강원도 삼척시 근덕면 삼척블루파워 삼척석탄화력발전소 앞에서 석탄운송차량 운행을 막는 기습시위를 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환경단체 회원들이 쇠사슬로 몸을 사다리에 쇠사슬을 묶은 채 석탄운송차량 운행을 막고 있다. 박종식 기자
환경단체 회원들이 경찰에 연행되는 과정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박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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