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 떼는 데 도구 필요한 음료수 167개 중 16개
코카콜라음료가 44%, 롯데칠성음료가 32% 차지
코카콜라음료가 44%, 롯데칠성음료가 32% 차지
대구환경연합 자원순환프로젝트팀 ‘쓰레기고객센터’와 서울환경연합 활동가들이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플라스틱 병입음료 제조사와 판매사에 무라벨 정책 도입을 촉구하고 나서 라벨을 뜯는 데에 걸리는 시간을 직접 측정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대구환경연합 자원순환프로젝트팀 ‘쓰레기고객센터’와 서울환경연합 활동가들이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플라스틱 병입음료 제조사와 판매사에 무라벨 정책 도입을 촉구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대구환경연합 자원순환프로젝트팀 ‘쓰레기고객센터’와 서울환경연합 활동가들이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플라스틱 병입음료 제조사와 판매사에 무라벨 정책 도입을 촉구하고 나서 라벨을 뜯는 데에 걸리는 시간을 측정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대구환경연합 자원순환프로젝트팀 ‘쓰레기고객센터’와 서울환경연합 활동가들이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플라스틱 병입음료 제조사와 판매사에 무라벨 정책 도입을 촉구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대구환경연합 자원순환프로젝트팀 ‘쓰레기고객센터’와 서울환경연합 활동가들이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플라스틱 병입음료 제조사와 판매사에 무라벨 정책 도입을 촉구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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