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운동연합이 28일 오전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식물연료 이용 확대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연 뒤, 참가한 시민들이 100% 식물연료를 넣은 승용차를 직접 타보고 있다. 환경운동연합은 정부가 식물연료인 바이오디젤의 보급 통로를 정유사로 제한하고 보급량도 8만톤으로 한정해, 환경 오염과 에너지 위기의 대안이 될 수 있는 식물연료 이용이 확대되지 못하고 있다며 시정을 요구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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