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7일 36년간 원양어선을 타며 선단·선박별 긴급연락 시스템 도입에 선구적 구실을 한 부영코포레이션 부영68호 통신장 최상기(65)씨 등 5명을 ‘올해의 선원’으로 선발했다.
‘원양어선’ 부문 최씨 이외의 부문별 ‘올해의 선원’은 다음과 같다. △외항선=한진해운 한진런던호 갑판장 장주식(53)씨 △내항선=쌍용해운 청양호 선장 박영화(52)씨 △연근해어선=2002태광호 갑판장 김재용(61)씨 △해외 취업선=아이엠에스코리아 쥬노아일랜드호 기관장 최성남(59)씨. ‘올해의 선원’에게는 해양수산부 장관상과 상금 50만원이 수여된다. ‘올해의 선원’ 선발은 선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가장 모범적인 선원을 선정하며, 이번이 네번째다.
조홍섭 환경전문기자 ecothin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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