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환경

구제역 예방 긴급 방역

등록 2007-03-14 16:45수정 2007-03-14 17:06

충남 서산시 갈산동에서 젖소 43마리를 키우고 있는 문제민씨(42)가 14일 오후 자신의 축사에서 방역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 해는 예년보다 황사가 두 배 이상 잦고 강도 또한 심할 것이란 기상청 예보에 따라, 농림부와 지방자치단체들은 수요일을 ‘축사 일제 소독의 날’로 정하고 긴급 방역에 나섰다.

서산/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문제민씨가 14일 오후 충남 서산시 갈산동 농가에서 소독약을 뿌리고 있다. 서산/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문제민씨가 14일 오후 충남 서산시 갈산동 농가에서 소독약을 뿌리고 있다. 서산/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젖소가 소독약을 맞고 있다. 서산/이종근 기자
젖소가 소독약을 맞고 있다. 서산/이종근 기자
충남 서산시 음암면 문양리에서 한우 130마리를 키우고 있는 이완주(49)씨 축사에서 14일 오후 충남도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방역사와  주인 이씨가 구제역 예찰 및 브루셀라 질병검사를 위한 시료를 채취하고 있다. 올 해는 예년보다 황사가 두배 이상 잦고 강도 또한 심할 것이란 기상청 예보에 따라, 농림부와 지방자치단체들은 수요일을 ‘축사 일제 소독의 날’로 정하고 긴급 방역에 나섰다. 서산/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충남 서산시 음암면 문양리에서 한우 130마리를 키우고 있는 이완주(49)씨 축사에서 14일 오후 충남도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방역사와 주인 이씨가 구제역 예찰 및 브루셀라 질병검사를 위한 시료를 채취하고 있다. 올 해는 예년보다 황사가 두배 이상 잦고 강도 또한 심할 것이란 기상청 예보에 따라, 농림부와 지방자치단체들은 수요일을 ‘축사 일제 소독의 날’로 정하고 긴급 방역에 나섰다. 서산/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지금 당장 기후 행동”
한겨레와 함께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