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경보’가 내려지면, 학교들은 임시휴업을 하거나 등·하교 시간을 조정하고, 학부모에게도 비상연락망으로 알리게 된다. 교육인적자원부는 15일 ‘2007년 각급 학교 황사피해 방지 종합대책’을 마련해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교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황사경보는 1시간 평균 미세먼지 농도가 800㎍/㎥ 이상으로 2시간 이상 지속할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학교들은 등·하교 시간을 앞당기거나 늦추고, 수업조차 하기 어렵다면 임시휴업을 한다. 지난해엔 황사경보가 한 차례 발령됐으나 휴일이어서 휴업을 하진 않았다. 교육부는 약한 황사가 와도 실외 활동을 실내 학습으로 돌리도록 했다. 또 학부모 비상대책망을 구성해,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나 마을 방송으로 황사특보 발령 상황을 곧바로 알리도록 했다. 이수범 기자 kjlsb@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