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선충 폐허에 새 나무 심기. 연합뉴스
식목일을 앞둔 2일 경기 광주시 초월읍 늑현리 잣나무 재선충병 피해지역에서 광주시산림조합 직원들이 잣나무가 벌목된 자리에 왕벚나무를 심고 있다. 피해 확산을 우려해 벌목되고 남은 그루터기와 새로 심는 벚나무 묘목이 대조적이다.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