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중부 내륙지방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내려가는 꽃샘추위가 닥칠 전망이다.
기상청은 2일 “중국과 몽골의 황사 발원지에 고기압이 머물고 있어 당분간 황사가 한반도로 유입될 확률은 크지 않다”며 “차가운 대륙고기압 영향으로 전국에 찬 바람을 동반한 쌀쌀한 날씨가 이틀 정도 지속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3일 중부지방은 맑고 남부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겠으며,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3도에서 영상 4도, 낮 최고기온은 8~12도로 평년보다 2~3도 낮겠다. 강원 동해안 지방은 한때 비나 눈(강수확률 40%)이 예상된다.
이근영 기자 kyle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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