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한달간 11개 주요 고속철 정차역
환경부는 6월 한달 동안 한국철도공사, 한국전자산업환경협회 등과 공동으로 `폐휴대전화 수거ㆍ재활용 캠페인'을 벌인다고 24일 밝혔다.
캠페인 기간 폐휴대전화를 서울, 부산, 동대구, 광주 등 전국 11개 주요 고속철(KTX) 정차역에 마련된 수거 창구에 가져오면 열차운임 20% 할인권을 받을 수 있다.
환경부 관계자는 "매년 1천300여만대의 폐휴대전화가 발생하지만 이 중 약 40%인 500만대가 회수되고 나머지 800만대는 대부분 가정에 방치돼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며 "폐휴대전화로 인한 환경 오염과 자원낭비를 예방하기 위해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벌일 것"이라고 말했다.
현영복 기자 youngbok@yna.co.kr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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