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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환경

도심 속 ‘오리 유치원’

등록 2007-06-04 17:47수정 2007-06-05 10:00

‘환경의 날’을 하루 앞둔 4일 오후 서울 성동구 금호동 중랑천에서 갓 태어난 청둥오리 새끼 11마리가 어미 오리를 따라다니며 물살을 헤치고 있다. 요즘 중랑천 곳곳에서는 번식기를 맞은 청둥오리와 흰뺨검둥오리 등이 새끼를 낳아, 함께 노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청둥오리 새끼의 검은 눈썹선은 머리 뒤까지 길게 이어져, 이마에만 검은 선이 있는 흰뺨검둥오리 새끼와 구별할 수 있다.

김봉규 기자 bonhg9@hani.co.kr

4일 오후 서울 성동구 금호동 중랑천에서 갓 태어난 흰뺨검둥오리 새끼 13마리도 어미 오리를 따라다니며 물살을 헤치고 있다. 김봉규 기자 bonhg9@hani.co.kr
4일 오후 서울 성동구 금호동 중랑천에서 갓 태어난 흰뺨검둥오리 새끼 13마리도 어미 오리를 따라다니며 물살을 헤치고 있다. 김봉규 기자 bonh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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