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류 재선충병의 매개체인 북방수염하늘소와 솔수염하늘소의 번데기가 성충이 되는 시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재선충 방제에 나선 산림청 헬기가 5일 오전 강원도 춘천시 동산면 원창리 일대에 화학약품을 뿌리고 있다. 산림청은 항공방제구역을 표시하는 흰색 깃발이 걸린 곳에는 출입을 자제해줄 것을 당부했다.
춘천/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재선충 방제에 나선 산림청 헬기가 5일 오전 강원도 춘천시 동산면 원창리 일대에 화학약품을 뿌리기 위해 준비를 하고 있다. 산림청은 항공방제구역을 표시하는 흰색 깃발이 걸린 곳에는 출입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춘천/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재선충 방제에 나선 산림청 헬기가 5일 오전 강원도 춘천시 동산면 원창리 일대에 화학약품을 뿌리기 위해 이륙하고 있다. 춘천/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재선충 방제에 나선 산림청 헬기가 5일 오전 강원도 춘천시 동산면 원창리 일대에 화학약품을 뿌리고 있다. 산림청은 항공방제구역을 표시하는 흰색 깃발이 걸린 곳에는 출입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춘천/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춘천/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재선충 방제에 나선 산림청 헬기가 5일 오전 강원도 춘천시 동산면 원창리 일대에 화학약품을 뿌리고 있다. 산림청은 항공방제구역을 표시하는 흰색 깃발이 걸린 곳에는 출입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춘천/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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