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생태환경 탐사대 ‘출발’
한국토지공사(사장 김재현)는 27일 제3회 ‘에코-스카우트 2007 대학생 생태환경 탐사대회’ 발대식을 열고 10박 11일의 일정에 돌입했다. 대학생 80명, 국내 거주 외국인 대학생 4명의 탐사대원들은 주요 환경보존 지역을 탐사하고 생태지도를 만들어 환경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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