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가 뜨겁대요”
서울 강동·송파환경운동연합이 10일 오후 서울 강동구 굽은다리역에서 펼친 “지구의 열을 내리기 위해 실내온도를 26~28도로 유지하자”라는 거리 캠페인에 참여한 여학생들이 시민들에게 적정온도를 알리는 안내문을 내보이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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