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환경

국내 엔지오 회원들, 발리 기후변화협약 총회 참석

등록 2007-12-04 20:43

환경단체 등 엔지오 회원 20명이 오는 7일부터 발리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에 참가한다.

녹색연합, 환경연합, 환경정의, 시민발전, 민노당, 한국발전산업노조, 대항지구화행동 참가자들은 3일 공동참가단을 결성하고 성명을 내 “한국은 반드시 온실가스 의무감축에 동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 “교토의정서에서 규정한 감축량은 지구온난화를 막기에는 터무니없이 낮은 수치”라며 “실질적인 온실가스 감축량을 인정하고 적극적인 수준의 의무감축량을 할당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들은 8일 발리 회의장에서 열리는 국제공동행동의 날에 참가하는 한편, 우리나라 정부 대표단의 활동을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조홍섭 기자 ecothink@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지금 당장 기후 행동”
한겨레와 함께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