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환경인상’ 태안 현장 시상.
한국환경기자클럽(회장 조홍섭)은 9일 충남 태안군 천리포 해안에서 ‘2007 올해의 환경인’으로 뽑힌 충남 태안 원유유출사고 현장의 자원봉사자들에 대한 시상식을 열었다. 이날 자원봉사를 하러 나온 충남 홍성군 대평초등학교 6학년 구수라양이 자원봉사자를 대표해 상을 받았다. 사진 환경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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