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환경

태백 오늘 30cm 폭설…출근길 조심

등록 2008-01-20 22:11

21일 강원 태백에 최고 30㎝의 눈이 더 내리고, 서울·경기지역도 이날 새벽부터 눈이 내려 쌓이겠다.

기상청은 20일 “남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강원 영동지방에는 많은 눈이 내리고, 남부와 충청도에서 비나 눈이 내렸다”며 “21일 새벽부터는 눈구름이 활성을 띠어 서울·경기에도 눈이 내려 쌓이는 곳이 있겠다”고 말했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5시40분 강원 태백시에 대설경보를 내렸다. 태백시에는 21일 밤까지 10~30㎝의 눈이 더 내려 15~40㎝의 적설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 지방에는 22일까지 많은 눈이 올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이정훈 기자 ljh9242@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지금 당장 기후 행동”
한겨레와 함께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