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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환경

오후부터 기온 ‘뚝’…‘쌀쌀’

등록 2008-04-23 09:08

23일 오후부터 기온이 내려가고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면서 쌀쌀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오늘 전국은 기압골의 영향에서 점차 벗어나면서 흐리고 비가 조금 온 후 아침에 서울과 경기부터 점차 갤 것"이라며 "오전에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고 오후부터 기온이 내려가면서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어 쌀쌀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낮 최고기온은 15도에서 18도의 분포로 전날보다 낮겠으며 바다의 물결은 서해전해상, 남해서부먼바다와 제주도전해상에서 1.5∼4.0m로 점차 높게 일겠고 그 밖의 해상은 0.5∼2.5m로 일 것으로 보인다.

예상 강수량은 울릉도.독도, 북한 5∼10mm, 그 밖의 전국 5mm 내외 등이다.

24일에는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4도에서 9도를 나타내고 낮 최고기온은 14도에서 20도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준상 기자 chunjs@yna.co.kr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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