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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환경

남부 최고 100㎜ 비…비그친 뒤 중부에 황사

등록 2008-05-28 09:35

28일 전국적으로 흐리고 비가 내린 후 오후에 경기 서해안부터 차차 갤 전망이다.

기상청은 "오늘 전국은 저기압의 영향을 받은 후 점차 벗어나면서 흐리고 비가 온 뒤 오후에 경기 서해안부터 점차 갤 것"이라며 "돌풍을 동반한 천둥ㆍ번개와 함께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한 비가 내릴 것"이라고 밝혔다.

기상청은 "오늘 오후에 중부지방에 황사가 나타나는 곳이 있을 것"이라며 "낮 최고기온은 19도에서 25도의 분포로 어제보다 낮을 것"이라고 말했다.

예상 강수량은 전남, 경남, 제주도 40∼100mm, 전북, 경북, 울릉도.독도(29일까지) 20∼70mm , 강원도, 충청 10∼40mm, 서울.경기, 서해5도, 북한 5∼20mm 등이다.

29일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을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14도에서 19도를 나타내고 낮 최고기온은 20도에서 29도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전준상 기자 chunjs@yna.co.kr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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