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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환경

낚싯줄의 고통

등록 2009-01-12 16:41수정 2009-01-12 19:40

낚싯줄이 목에 걸린 큰고니 () 정학구 기자 = 철새도래지인 창원 주남저수지에서 월동중인 큰고니 새끼 한 마리가 목에 낚싯줄이 걸린 채 고통스러운 비행을 하고 있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이 고니는 입과 목에 걸쳐 이어진 낚싯줄 때문에 목이 휜 기형적인 모습으로 날고 있다. 고니는긴 목을 쭉 펴고 난다. 창원=연합뉴스
낚싯줄이 목에 걸린 큰고니 () 정학구 기자 = 철새도래지인 창원 주남저수지에서 월동중인 큰고니 새끼 한 마리가 목에 낚싯줄이 걸린 채 고통스러운 비행을 하고 있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이 고니는 입과 목에 걸쳐 이어진 낚싯줄 때문에 목이 휜 기형적인 모습으로 날고 있다. 고니는긴 목을 쭉 펴고 난다. 창원=연합뉴스
철새도래지인 창원 주남저수지에서 월동중인 큰고니 새끼 한 마리가 목에 낚싯줄이 걸린 채 고통스러운 비행을 하고 있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이 고니는 입과 목에 걸쳐 이어진 낚싯줄 때문에 목이 휜 기형적인 모습으로 날고 있다. 고니는 긴 목을 쭉 펴고 난다. 창원/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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