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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환경

온난화 영향, 빨리 핀 봄꽃

등록 2009-03-02 15:37

지난달 22일 전주수목원에서 수줍게 꽃을 피운 납매(蠟梅). 기후온난화 현상으로 포근한 겨울을 보낸 탓인지 예년보다 보름가량 일찍 개화했다. 전주/연합뉴스

지난달 25일 전주수목원에서 꽃을 피운 영춘화(迎春花). 열흘가량 일찍 개화. 전주/연합뉴스

지난달 22일 전주수목원에서 꽃을 피운 길마가지꽃. 일주일가량 일찍 개화했다. 전주/연합뉴스

지난달 28일 전주수목원에서 수줍게 꽃을 피운 매화(梅花). 일주일가량 일찍 개화. 전주/연합뉴스

지난달 25일 전주수목원에서 꽃을 피운 복수초(福壽草). 일주일가량 일찍 개화. 전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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