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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환경

옛 삼성본관 ‘석면유출’ 시료 채취

등록 2009-03-11 20:53수정 2009-04-02 14:56

옛 삼성본관 ‘석면유출’ 시료 채취 서울 중구 태평로 옛 삼성 본관 리모델링 공사 과정에서의 석면 유출 의혹( 3월10일치 11면)을 제기한 환경운동연합 시민환경연구소 연구원들이 11일 오전 삼성 본관 주변의 흙과 먼지 등에서 석면 검사를 위한 시료를 채취하고 있다. 이날 시료 채취는    등 3개 언론사 취재진이 지켜 보는 가운데 진행됐으며, 채취한 시료는 국내·외 분석기관 3곳에 분석을 의뢰할 예정이다.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옛 삼성본관 ‘석면유출’ 시료 채취 서울 중구 태평로 옛 삼성 본관 리모델링 공사 과정에서의 석면 유출 의혹( 3월10일치 11면)을 제기한 환경운동연합 시민환경연구소 연구원들이 11일 오전 삼성 본관 주변의 흙과 먼지 등에서 석면 검사를 위한 시료를 채취하고 있다. 이날 시료 채취는 등 3개 언론사 취재진이 지켜 보는 가운데 진행됐으며, 채취한 시료는 국내·외 분석기관 3곳에 분석을 의뢰할 예정이다.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서울 중구 태평로 옛 삼성 본관 리모델링 공사 과정에서의 석면 유출 의혹(<한겨레> 3월10일치 11면)을 제기한 환경운동연합 시민환경연구소 연구원들이 11일 오전 삼성 본관 주변의 흙과 먼지 등에서 석면 검사를 위한 시료를 채취하고 있다. 이날 시료 채취는 <한겨레> <에스비에스> <뉴시스> 등 3개 언론사 취재진이 지켜 보는 가운데 진행됐으며, 채취한 시료는 국내·외 분석기관 3곳에 분석을 의뢰할 예정이다.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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