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위기 ‘비단벌레’ 선운산서 발견
멸종위기에 처한 것으로 알려진 천연기념물(제496호) 비단벌레가 전북 고창군 선운산 일대에 사는 것으로 확인됐다.
전북환경운동연합은 지난 24일 고창 선운산도립공원 안 선운사 주변 숲 팽나무 아래에서 몸길이 40㎜가량의 비단벌레(사진) 암컷 한 마리를 발견했다고 27일 밝혔다.
비단벌레는 환경부가 정한 멸종위기 2급 곤충으로, 2008년 10월 천연기념물로 지정됐다.
전주/박임근 기자 pik007@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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