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기상대는 7일 오후 5시20분을 기해 전북 전주.정읍에 호우주의보를 내렸다.
이에 따라 도내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곳은 부안.김제.순창을 비롯해 모두 5개 시.군으로 늘어났다.
오후 5시40분 현재 강수량은 정읍 71.5㎜를 최고로 김제 60㎜, 부안 59.5㎜, 전주 50.5㎜, 순창 49.5㎜, 고창 30㎜, 임실 22㎜ 등이다.
기상대는 "태풍 모라꼿의 간접적인 영향으로 도내에 강한 비구름대가 형성돼 내일 오후까지 20~60㎜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김계연 기자 tele@yna.co.kr (전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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