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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환경

서로의 온기로…

등록 2011-01-11 09:19

 연일 한파가 몰아치고 있는 가운데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 공원에서 붉은머리오목눈이(일명 뱁새) 한 쌍이 몸을 잔뜩 움츠린 채 나무에 앉아 있다.  김진수 기자 <A href="mailto:jsk@hani.co.kr">jsk@hani.co.kr</A>
연일 한파가 몰아치고 있는 가운데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 공원에서 붉은머리오목눈이(일명 뱁새) 한 쌍이 몸을 잔뜩 움츠린 채 나무에 앉아 있다.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연일 한파가 몰아치고 있는 가운데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 공원에서 붉은머리오목눈이(일명 뱁새) 한 쌍이 몸을 잔뜩 움츠린 채 나무에 앉아 있다.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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