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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환경

헤밍웨이와 눈맞추기

등록 2011-04-03 20:16

인물사진의 대가 유서프 카쉬의 작품들을 2009년에 이어 국내에 두번째로 소개하는 ‘인물사진의 거장, 카쉬’전이 열리고 있는 서울 종로구 세종로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3일 오후 한 관람객이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사진 앞을 지나가고 있다. 첫번째 전시회에는 보이지 않았던 엘리자베스 테일러, 그레이스 켈리, 무하마드 알리 등의 사진들을 볼 수 있는 이번 전시회는 지난달 26일 시작한 뒤로 9일 동안 2만여명이 입장을 했고 5월22일까지 이어진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인물사진의 대가 유서프 카쉬의 작품들을 2009년에 이어 국내에 두번째로 소개하는 ‘인물사진의 거장, 카쉬’전이 열리고 있는 서울 종로구 세종로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3일 오후 한 관람객이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사진 앞을 지나가고 있다. 첫번째 전시회에는 보이지 않았던 엘리자베스 테일러, 그레이스 켈리, 무하마드 알리 등의 사진들을 볼 수 있는 이번 전시회는 지난달 26일 시작한 뒤로 9일 동안 2만여명이 입장을 했고 5월22일까지 이어진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인물사진의 대가 유서프 카쉬의 작품들을 2009년에 이어 국내에 두번째로 소개하는 ‘인물사진의 거장, 카쉬’전이 열리고 있는 서울 종로구 세종로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3일 오후 한 관람객이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사진 앞을 지나가고 있다. 첫번째 전시회에는 보이지 않았던 엘리자베스 테일러, 그레이스 켈리, 무하마드 알리 등의 사진들을 볼 수 있는 이번 전시회는 지난달 26일 시작한 뒤로 9일 동안 2만여명이 입장을 했고 5월22일까지 이어진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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