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환경

목마른 참새

등록 2011-05-24 22:52

서울지역 최고기온이 26도, 영남 일부 내륙 지방이 30도까지 오른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효창동 효창운동장에서 참새가 음수대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서울지역 최고기온이 26도, 영남 일부 내륙 지방이 30도까지 오른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효창동 효창운동장에서 참새가 음수대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전국에 초여름 더위가 찾아온 24일 오후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에서 참새 한 마리가 음수대에서 떨어지는 물방울로 목을 축이고 있다. 이날 서울은 28도, 춘천은 29도까지 오르며 올해 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나타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지금 당장 기후 행동”
한겨레와 함께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