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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환경

새들의 미아보호소

등록 2011-06-08 20:57

둥지를 떠나 날기 연습을 하다 땅에 떨어지거나 건물 유리창에 부딪혀 부상당한 어린 황조롱이(천연기념물 제323-8호)와 소쩍새(천연기념물 제324-6호)들이 7일 서울 용산구 한강로 한국조류보호협회(회장 김성만)에서 보호를 받고 있다. 김 회장은 “땅에 떨어진 어린 새를 발견하면 주워 오지 말고, 그대로 둬 주변의 어미새에게로 돌아갈 수 있게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둥지를 떠나 날기 연습을 하다 땅에 떨어지거나 건물 유리창에 부딪혀 부상당한 어린 황조롱이(천연기념물 제323-8호)와 소쩍새(천연기념물 제324-6호)들이 7일 서울 용산구 한강로 한국조류보호협회(회장 김성만)에서 보호를 받고 있다. 김 회장은 “땅에 떨어진 어린 새를 발견하면 주워 오지 말고, 그대로 둬 주변의 어미새에게로 돌아갈 수 있게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둥지를 떠나 날기 연습을 하다 땅에 떨어지거나 건물 유리창에 부딪혀 부상당한 어린 황조롱이(천연기념물 제323-8호)와 소쩍새(천연기념물 제324-6호)들이 7일 서울 용산구 한강로 한국조류보호협회(회장 김성만)에서 보호를 받고 있다. 김 회장은 “땅에 떨어진 어린 새를 발견하면 주워 오지 말고, 그대로 둬 주변의 어미새에게로 돌아갈 수 있게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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