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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환경

“자라서 자손 남기고 싶어요”

등록 2012-07-04 08:39

전남 여수시 삼산면 거문도 인근 백도 다도해해상국립공원에서 멸종위기종 뿔쇠오리의 새로운 번식지를 발견했다고 국립공원관리공단이 3일 밝혔다. 뿔쇠오리는 크기 24㎝가량의 바닷새로서, 우리나라와 일본 등에 5000~1만마리가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진 희귀조류다. 사진은 최근 촬영한 새끼 뿔쇠오리의 모습.   국립공원관리공단 제공
전남 여수시 삼산면 거문도 인근 백도 다도해해상국립공원에서 멸종위기종 뿔쇠오리의 새로운 번식지를 발견했다고 국립공원관리공단이 3일 밝혔다. 뿔쇠오리는 크기 24㎝가량의 바닷새로서, 우리나라와 일본 등에 5000~1만마리가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진 희귀조류다. 사진은 최근 촬영한 새끼 뿔쇠오리의 모습. 국립공원관리공단 제공
전남 여수시 삼산면 거문도 인근 백도 다도해해상국립공원에서 멸종위기종 뿔쇠오리의 새로운 번식지를 발견했다고 국립공원관리공단이 3일 밝혔다. 뿔쇠오리는 크기 24㎝가량의 바닷새로서, 우리나라와 일본 등에 5000~1만마리가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진 희귀조류다. 사진은 최근 촬영한 새끼 뿔쇠오리의 모습. 국립공원관리공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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