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엔 구불구불한 길 걸어가자
사람이 만든 길과 자연이 만든 길이 나란히 갑니다. 곧게 뻗은 사람의 길은 빠르고 편하지만, 큰 비가 오고나면 자연의 모습으로 돌아가기가 일쑤입니다. 시흥/탁기형 기자 khta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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