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환경

8박9일 환경·평화의 항해 마치고

등록 2012-12-10 21:30

8박9일간의 여정을 마친 2012 피스앤 그린보트 참가자들이 10일 오전  부산 앞바다에서 다음 만남을 약속하며 손 흔들고 있다. 부산/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8박9일간의 여정을 마친 2012 피스앤 그린보트 참가자들이 10일 오전 부산 앞바다에서 다음 만남을 약속하며 손 흔들고 있다. 부산/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8박9일 여정을 마친 ‘2012 피스앤 그린보트’ 참가자들이 10일 오전 부산 앞바다에서 다음 만남을 약속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피스앤 그린보트는 한국과 일본의 대표적 비정부기구(NGO)인 환경재단과 피스보트가 공동으로 아시아의 화해와 화합을 가로막고 있는 역사 문제를 비롯하여, 동북아시아의 사회, 문화, 환경 문제를 열린 시민사회의 시각으로 바라보고 그 대안을 찾기 위하여 만들어져 올해까지 다섯번째 행사가 이뤄졌다.

부산/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지금 당장 기후 행동”
한겨레와 함께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