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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3-01-13 20:00

큰고니(천연기념물 201호) 한 마리가 13일 낮 서울 광진구 구의동 올림픽대교 아래에서 얼어붙은 한강 위 눈밭을 걷고 있다. 고니들은 주로 팔당대교 인근에서 월동하지만, 한강의 결빙 시기가 예년보다 이른 올해에는 한강 중·하류까지 내려와 먹이를 구하고 있다.  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큰고니(천연기념물 201호) 한 마리가 13일 낮 서울 광진구 구의동 올림픽대교 아래에서 얼어붙은 한강 위 눈밭을 걷고 있다. 고니들은 주로 팔당대교 인근에서 월동하지만, 한강의 결빙 시기가 예년보다 이른 올해에는 한강 중·하류까지 내려와 먹이를 구하고 있다. 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큰고니(천연기념물 201호) 한 마리가 13일 낮 서울 광진구 구의동 올림픽대교 아래에서 얼어붙은 한강 위 눈밭을 걷고 있다. 고니들은 주로 팔당대교 인근에서 월동하지만, 한강의 결빙 시기가 예년보다 이른 올해에는 한강 중·하류까지 내려와 먹이를 구하고 있다.

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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