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잡지 <얼루어>가 지구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된 ‘지구의 날’(4월22일)을 기념해, 24일 오후 서울 중구 남산에서 ‘2013 그린 캠페인’을 열었다. 참여한 모델들이 친환경 이동수단인 자전거를 타거나 끌며 남산 순환로를 돌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한겨레 인기기사>
■ 아베 “‘독도는 일본 땅’ 국제사회에 침투시켜라”
■ 통신비 아끼려…‘유심 단독개통’ 급증
■ 은밀하게 삽질하는 우리는 ‘게릴라 가드닝’
■ ‘절친’ 추신수·이대호 메이저리그에서 만날까?
■ [화보] 그래도 아이는 태어난다
■ 아베 “‘독도는 일본 땅’ 국제사회에 침투시켜라”
■ 통신비 아끼려…‘유심 단독개통’ 급증
■ 은밀하게 삽질하는 우리는 ‘게릴라 가드닝’
■ ‘절친’ 추신수·이대호 메이저리그에서 만날까?
■ [화보] 그래도 아이는 태어난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