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길에서
인구 10억의 인도. 델리역에서 캘커타를 향해 떠나는 가장 값싼 기차편은 늘 미어터집니다. 엉덩이를 붙일 수 있는 곳이라면 지붕 위고 창틀이고 가리지 않습니다. 마치 6·25 때 피난열차를 보는 듯합니다. 에어컨도 없이 살끼리 문대다 보면 서로의 땀이 섞여 흐르지만, 꾹 참고 갈 길을 재촉합니다. 가장 먼저 고향의 동구밖을 볼 수 있는 지붕 위에 앉아 달리는 이들은 고속전철이 부럽지 않은 표정입니다. 델리/이정용 기자 lee312@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