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자연의친구 우이령사람들(대표 이병천)은 새달 15~18일 3박4일간 ‘제8회 청년생태학교’를 연다. 경북 상주시 공성면 우하리 백두대간 숲생태원에서 ‘늘푸른 청년의 마음으로 함께하는’ 생태학교는 함께 모여 숲길을 걸으며 숲과 자연환경, 산림생태계, 한국의 강, 생명의 가치 등에 대해 생각해보는 프로그램이다.
대학생과 일반인, 회원이 추천하는 고교생 등 3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02)743-2625, uiryong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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