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제주도 앞바다에 방류된 제돌이가 지난 3일 돌고래 무리에 합류한 것으로 관찰됐다고 김병엽 제주대 교수가 5일 밝혔다. 김 교수는 “지난 3일 오전 10시께 제돌이와 함께 방류된 춘삼이의 돌고래 무리 합류가 확인됐고 같은 날 오후 4시께 제돌이의 합류도 확인됐다”고 밝혔다.
제돌이방류시민위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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