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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환경

[포토] 거제씨월드 돌고래 12마리 수입 반대

등록 2014-03-20 21:25

동물자유연대, 환경운동연합 등의 회원들이 20일 오후 서울 세종로 광화문광장에서 피눈물을 흘리는 돌고래 모형을 앞에 놓고 거제씨월드의 돌고래 수입 계획을 반대하고 있다. 경남 거제시와 거제씨월드는 일본 다이지마을로부터 돌고래 12마리를 추가 수입해 다음달 국내에서 규모가 가장 큰 돌고래 체험장을 거제에 열 계획이다. 이들은 일본 다이지마을은 잔인한 돌고래 포획방법으로 국제사회의 지탄을 받는 곳이라고 주장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동물자유연대, 환경운동연합 등의 회원들이 20일 오후 서울 세종로 광화문광장에서 피눈물을 흘리는 돌고래 모형을 앞에 놓고 거제씨월드의 돌고래 수입 계획을 반대하고 있다. 경남 거제시와 거제씨월드는 일본 다이지마을로부터 돌고래 12마리를 추가 수입해 다음달 국내에서 규모가 가장 큰 돌고래 체험장을 거제에 열 계획이다. 이들은 일본 다이지마을은 잔인한 돌고래 포획방법으로 국제사회의 지탄을 받는 곳이라고 주장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동물자유연대, 환경운동연합 등의 회원들이 20일 오후 서울 세종로 광화문광장에서 피눈물을 흘리는 돌고래 모형을 앞에 놓고 거제씨월드의 돌고래 수입 계획을 반대하고 있다. 경남 거제시와 거제씨월드는 일본 다이지마을로부터 돌고래 12마리를 추가 수입해 다음달 국내에서 규모가 가장 큰 돌고래 체험장을 거제에 열 계획이다. 이들은 일본 다이지마을은 잔인한 돌고래 포획방법으로 국제사회의 지탄을 받는 곳이라고 주장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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