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해 2011년부터 활동해 온 고려대 사회공헌 동아리 ‘블루밍 프로젝트팀’과 ‘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 회원들이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인사동 거리 담벼락에 할머니들의 원예심리치료 과정에서 만든 압화 작품을 응용한 벽화를 그리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해 2011년부터 활동해 온 고려대 사회공헌 동아리 ‘블루밍 프로젝트팀’과 ‘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 회원들이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인사동 거리 담벼락에 할머니들의 원예심리치료 과정에서 만든 압화 작품을 응용한 벽화를 그리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