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환경

제주 야생진드기 바이러스 의심환자 올해 첫 발생

등록 2014-06-04 00:54

제주에서 야생 진드기를 통해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의심되는 환자가 올해 들어 처음 발생했다.

제주도는 진드기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의심되는 양아무개(67·여·제주시)씨의 혈액을 채취해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했다고 3일 밝혔다. 제주시에서 밭농사를 짓는 양씨는 한달 전부터 감기, 몸살 등으로 동네 의원에서 진료를 받다가 지난 1일 시내 종합병원 응급실에서 혈액검사 등 진료를 받았으나 증상이 호전되지 않아 같은 날 오후 3시께 제주대학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고 있다.

현재 이 의사환자는 발열과 허약, 식사 곤란, 백혈구 감소에 따른 면역력 저하 등의 증상으로 격리병실에 입원한 상태다. 진드기 바이러스 감염 여부는 5일 오전께 나올 예정이다.

제주에서는 지난해 6명이 야생 진드기에 물려 진드기 바이러스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이 가운데 4명이 숨졌다. 전국적으로는 지난달 10일 충남 당진에서 60대 중반의 남자가 진드기 바이러스로 숨졌다.

허호준 기자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지금 당장 기후 행동”
한겨레와 함께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