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일 교수
황새 복원 연구센터를 처음 추진한 고 김수일(사진) 한국교원대 교수가 환경의 날을 맞아 정부로부터 홍조근정훈장을 추서받았다.
환경부는 5일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제19회 환경의 날’ 기념식을 열고 김 교수를 비롯 환경보전에 기여한 유공자 39명에게 훈·포상을 했다.
고 김 교수는 95년부터 한국교원대 제3대학 생물교육과 교수로 재직하며 황새·따오기·저어새 등 국제 멸종위기 희귀조류의 복원과 보호활동에 전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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