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휴일로 추석 연휴가 이어진 10일 낮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143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 참석한 대학생들이 한복을 입고 김복동 할머니한테 큰절을 하고 있다. 매주 수요시위에 김 할머니와 함께 자리를 지키던 길원옥 할머니는 갑작스런 건강 악화로 입원 치료를 받고 있어, 이날 수요시위에 참석하지 못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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