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신문사 주주와 독자 등 37명이 한겨레 테마여행 ‘겨울의 심장 바이칼을 가다’에 참가해 27일 꽁꽁 언 바이칼호 위에 섰다.
러시아 바이칼호/조홍섭 환경전문기자
한겨레신문사 주주와 독자 등 37명이 한겨레 테마여행 ‘겨울의 심장 바이칼을 가다’에 참가해 27일 꽁꽁 언 바이칼호 위에 섰다.
러시아 바이칼호/조홍섭 환경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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