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 ‘뚝’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8일 오후 휴일을 맞은 시민들이 버들강아지가 핀 청계천을 따라 산책을 하고 있다. 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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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03-08 18:05수정 2015-03-08 2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