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서울의 약속 선포식’에 참석했던 박원순 서울시장과 세계 각국의 시장, 시민들이 10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앞 장충단로 일부 구간의 ‘차 없는 거리’에서 생활 속 이산화탄소 감축을 다짐하며 행진하고 있다. ‘차 없는 거리’는 8~12일 서울시청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리는 ‘이클레이 세계도시기후환경총회’와 연계해 온실가스 감축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행사다. 탁기형 선임기자 khtak@hani.co.kr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서울의 약속 선포식’에 참석했던 박원순 서울시장과 세계 각국의 시장, 시민들이 10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앞 장충단로 일부 구간의 ‘차 없는 거리’에서 생활 속 이산화탄소 감축을 다짐하며 행진하고 있다. ‘차 없는 거리’는 8~12일 서울시청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리는 ‘이클레이 세계도시기후환경총회’와 연계해 온실가스 감축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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