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긴 가야 합니다…아무리 울퉁불퉁해도
길을 떠나면, 아무리 힘들어도 끝까지 가야 합니다.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호수공원 안 북서쪽 모퉁이에 ‘맨발마당’ 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이곳에는 100여m
되는 둥근 길에 둥근 자갈, 뾰족한 돌, 시멘트 삼각막대, 둥근 통나무 등이 구간별로 바닥에 깔려 있습니다. 사진은 꽤 높이가 있는 자갈이 듬성듬성 박혀 통증이 가장 심한 구간인데, 어린이들이 ‘지존’ 이라 부르는 곳입니다. 호기심에 걷기를 시작했던 개구쟁이들은 비명을 연방 질러댑니다. 어떠냐고 물으니, ‘동막골 사투리’ 로 대꾸합니다. “마이 아파!”
그래도 녀석들은 끝까지 갑니다. 중간에 벗어날 곳이 없거든요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