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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환경

[카드뉴스] 런던의 지하철역에서 열린 특별한 사진전

등록 2015-08-05 16:18수정 2015-10-16 17:44

60여 명의 슈퍼 스타들이 똑같은 티셔츠를 입고 사진을 촬영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이들은 “석유기업 쉘의 석유 시추 때문에 위기에 처한 북극에 관심을 갖도록 여러분의 서명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합니다. 같은 마음이라면, 여러분도 북극을 지키는 스타가 될 수 있습니다.

‘그린피스 북극 캠페인’에 참여해보세요.
▶ 바로가기 :
https://www.savethearctic.org/ko/stars/?utm_source=planet3_blog&utm_medium=0721&utm_term=stars&utm_campaign=polar&__surl__=Igtjv&__ots__=1438756456877&__step__=1)

박수진 기자 jjinpd@hani.co.kr 그래픽 정희영 기자 heeyoung@hani.co.kr


▶한겨레 [카드뉴스] 전체보기
http://pictorial.hani.co.kr/index.hani?sec=098
▶한겨레 뉴스그래픽
https://www.hani.co.kr/kisa/section-016000000/home0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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