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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환경

[포토] 인공 번식 황새 ‘자연 품으로’

등록 2015-09-03 17:16

3일 오후 충남 예산군 예산황새공원에서 위성항법장치(GPS)가 달린 황새가 야생으로 돌아가고 있다. 예산/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3일 오후 충남 예산군 예산황새공원에서 위성항법장치(GPS)가 달린 황새가 야생으로 돌아가고 있다. 예산/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3일 오후 충남 예산군 예산황새공원에서 위성항법장치(GPS)가 달린 황새가 야생으로 돌아가고 있다. 한국교원대 황새복원연구센터에서 복원된 황새 중 성조 6마리와 올해 태어난 어린 새 2마리 등 총 8마리가 자연으로 돌아갔다. 예산/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3일 오후 충남 예산군 예산황새공원에서 위성항법장치(GPS)가 달린 황새가 야생으로 돌아가고 있다. 예산/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3일 오후 충남 예산군 예산황새공원에서 위성항법장치(GPS)가 달린 황새가 야생으로 돌아가고 있다. 예산/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3일 오후 충남 예산군 예산황새공원에서 위성항법장치(GPS)가 달린 황새가 야생으로 돌아가고 있다. 예산/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3일 오후 충남 예산군 예산황새공원에서 위성항법장치(GPS)가 달린 황새가 야생으로 돌아가고 있다. 예산/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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