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반도체 피해자와 유족, 반올림 활동가, 노무사들이 ‘반도체의 날’인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 삼성전자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삼성, SK, 아이엠텍 반도체 노동자의 집단산재신청을 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삼성반도체 피해자와 유족, 반올림 활동가, 노무사들이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 삼성전자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아이엠텍 악성림프종 피해자 고 김근호씨의 유족이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 삼성전자 본사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아이엠텍 악성림프종 피해자 고 김근호씨의 유족이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 삼성전자 본사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삼성반도체 기흥공장 3라인 전신홍반성루푸스 피해자 구성애씨가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 삼성전자 본사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삼성반도체 피해자와 유족, 반올림 활동가, 노무사들이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 삼성전자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삼성반도체 피해자와 유족, 반올림 활동가, 노무사들이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 삼성전자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는 모습이 조형물에 비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아이엠텍 악성림프종 피해자 고 김근호씨의 유족(오른쪽)이 29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 근로복지공단 서울강남지사에 산재신청서를 들고 들어가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이종란 노무사 등이 29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 근로복지공단 서울강남지사에 집단산재신청을 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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